진로 상담, 자존심과 자신감의 개발, 의존심의 극복, 직업훈련, 직업탐색, 재정 관리, 집단기술의 순서라고 주장하였으며, Okolo와 Sitlington(1988)은 장애학생들의 학교 졸업 이후 실업이나 불완전 고용의 원인은 주로 대인관계 기술의 부족, 직업 관련 교과기술의 부족, 구체적인 직업기술의 부족 등이라고
Ⅰ. 서 론
장애학생들의 진로교육은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현실적이지 않고, 관주 도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며 그 효과도 굉장히 미미한다. 1980년대에 도입된 “학교에서 직업으로의 전환운동”이 장애학교에서 진로교육적 차원에서 전환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에
주제 1: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명시된 전환기교육과 직업진로교육의 정의를 쓰고, 시행령, 시행규칙에서 직업진로교육과 전환기교육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쓰시오.
1.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명시된 전환기교육과 직업진로교육의 정의
진로 및 직업교육이란 특수교육대상
직업능력 향상이 1~2년 정도의 집중적인 훈련으로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고용 확대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학령기 동안의 특수 교육현장에서부터 보다 철저하고 충분한 전환교육이나 직업 전 준비교육이 이루어져야하며 교육연한이 끝날 경우 자연스럽게 성인 직업재활 서비스에 연계
진로탐색이나 진로준비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도 있다. 고용 형태 또한 경쟁고용, 지원고용, 직업훈련, 보호작업장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특수학교의 직업교육은 직업준비, 직업배치의 최종 준비가 아닌 진로인식, 탐색, 준비, 배치의 전과정을 다루어야 하는 의미에서 전환기 교육으
장애인이 사회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업생활은 중요하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직업생활로의 자연스러운 전환을 위해 장애학생들에게 전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직 법적인 체계는 미약하지만 진로교육이나 전공과, 직업교육 등은 전환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것으
현재 요구와 선호에 기초하여 교육내용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이 중시되고 있고, 학교는 학생들의 성인생활의 준비, 즉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지체아의 전환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기능적이고 생활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진로탐색이나 진로준비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도 있다. 고용 형태 또한 경쟁고용, 지원고용, 직업훈련, 보호작업장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특수학교의 직업교육은 직업준비, 직업배치의 최종 준비가 아닌 진로인식, 탐색, 준비, 배치의 전과정을 다루어야 하는 의미에서 전환기 교육으
장애인으로 남을 경우가 많고 또한 고용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도 적절한 진로교육을 받지 못해 그 직무를 수행하는데는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정신지체아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서는 정신지체아의 특성에 적합한 진로교육이 절실히 필요한데, 정신지체아의 진로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직업에 대
전환교육은 여러 측면에서 그 당위성을 인정받아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애학생들의 전환교육을 위해 현존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단순히 조정하기보다는 특수교육의 관점을 전환교육적 관점으로 바꾸는 근본적인 혁신이 요구된다. 전환교육에 대한 개념이 확립되고 전환교육을 위한 교육